언니에게 얻어입은 한복도 찰떡같이 소화중 :D
모자가 불편한지, 계속 벗으려 했지만. 이쁘다 이쁘다 칭찬에 잠깐은 참아 준 김젤리씨.
10분도 안된 짧은 시간동안 방긋방긋 노래도 부르며 둘이서 열심히 찰칵.
꽤나 많은 B 컷중에 그래도 맘에드는 컷을 오늘도 겟.
코딱지 아녜요. 코코코 입니다!
이제는 얼추 다 올라온 이.
얼른 올라와서 이 앓이야 빨리 끝나렴.
이제 시작인 추석 연휴
마이피 이모 삼촌들 햅삐 추석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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