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탐내던 카메라를 만져서 그런가. 오늘도 미소가 듬뿍.
늘 봐서 그런지 카메라도 곧잘 잡고서
꼬물꼬물 조그만 손과 눈으로 찍는 시늉을 한다.
얼른 커서 재미나게 같이 찍으며 놀러 다니고 싶구나. :)
언제 이렇게 큰거니?
진-지, 그 자체.
자, 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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