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담,콘솔 -> RC카 -> 핫토이(결혼직전에 입문)
취미가 핫토이로 바뀌어 버려서 플스를 멀리하다가 그래도 간간히 신작 시디는 구입했네요ㅋㅋㅋ
우리집 TV가 좋다는걸 깨달았을때 간간히 다시해서 갑옵워4를 사놓고 몇년 만에 클리어 했습니다 ㅎ.ㅎ
뭔가 여운?이 남는 엔딩이었네요 클리어하고 몬헌 아이스본을 바로 달리려고했는데 저희에게 아기천사님이 찾아오셔서 아마 집중적으로는 못할것같고 간간히 리모트나 와잎님 주무실때 할듯한데 갑자기 플레이하다 접은게임중에 호라이즌제로던?이 기억나서 플레이하려하니 바하2리메크도 하다치우고ㅋㅋㅋㅋ어쎄신크리드 오딧세이도 있고 스위치 파이어엠블렘, 마블얼티메이트도 있고 무슨 사기만 하네요
핫토이도 며칠내로 워머신마크4도 올거같고 본가에 숨어있는 어드밴스 스파이더맨도 가지고 와야되는데 뭐라고 말하고 가져올지 고민입니다ㅋㅋㅋㅋ어제 와잎님 생일 겸 결혼기념일이라서 반짝반짝 비싼 장신구를 선물하여 기분이 좋으실텐데 지금이 기회인가 싶지만서도 오늘로 우리 애기천사는 33일째가 되어서왠지 화내면 안좋을꺼 같아서 좀 더 상황을 지켜봐야겠습니다ㅎ.ㅎ
이래저래 요즘?? 생각도 많아지고 책임감도 더 무거워지네요 주절주절 말이 많았내요 오늘은ㅋㅋㅋ 그래도 마지막은
으벤져스!!!어쎔블!!!
제로로 부터 다시 시작하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