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까지 짱박혀서 대난투 등불깨다가 메트로이드?시무스?
그 GBA로 나온 수트입고있는 캐릭턴데 여자여서 놀랬던ㅋㅋㅋ 때는 나는 초6 동생은 초2 였을때 그때 게임보이였나 어드밴스였나 여튼 게임기를 아버지께서 정말 잘사주고 하는법도 알려주시고해서 둘다 게임라이프가 성장할때였는데 내가 어렸을때부터 록맨을 좋아해서 동생도 따라 좋아하게 되었는데
그 당시 부산 서면 지하상가에 팩을 사러감 지금 생각하면 복사팩이었던거 같은데 둘이서 막 고르다가 내꺼 하나사고 동생도 메가맨이라면서 팩을 하나 고름 당시에 1~2만원 했던거 같은 기억이 있음 사서 집에와서 딱 구동시키니 메트로이드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생이 록맨아니라면서 어찌나 울던지ㅋㅋㅋㅋㅋㅋ대난투에서 그 공처럼말리는거도 똑같아서 예전 기억이 번뜩하고 떠올라서 적어봤네요ㅋㅋㅋㅋ
이번주말에 본가에서 대난투 붙기로 했으니 연습점 해놔야겠네요ㅋㅋㅋㅋ매트로이드 캐릭으로 조져줘야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