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14/0200000000AKR20171214117000009.HTML
로큰롤 명예의 전당 조직위원회는 13일(현지시간), 데뷔한 지 3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변함없는 인기를 누리고
있는 하드록 밴드 '본 조비'(활동기간 1983~)를 비롯 영국 록밴드 '무디 블루스'(1964~1973, 1978~)와 다이어 스트레이츠
(1977~1988, 1991~1995), 더 카스(1976~1988, 2010~), 니나 사이먼(1954~2003)을 2018 헌액 대상자로 발표했다. 시스터 로
제타 타프(1919~1973)는 초기 로큰롤 형성에 기여한 인물로 선정돼 함께 헌정된다.
특히 본 조비는 팬 투표에서 116만2천146표를 얻어 1위에 올랐다.
오늘 배캠 아티스트 미니스페셜은 2018 로큰롤 명예전당 입성 팀 특집
스토리는 압도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