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이네요
그동안 바빠서(라고 쓰고 노느라 라고 읽는다.) 번역 작업이 뜸했네요ㅎㅎ
제목에 완성도를 퍼센트에서 러닝타임으로 바꿨는데요
생각해보니 번역만 다 끝냈다고 수정 작업 없이 100%라고 올리기 뭐해서 그냥 분량으로 바꿨습니다.
요게 좀 더 이해하기 쉽고 나중에 수정 작업 시 이해를 도울것도 같아서 말이죠.....쓸데없는 일에 디테일을 높이는 건가;;;ㅋ
아무튼 이제 23분 남았습니다.
번역만큼은 이번달 안에 끝내고 수정 작업까지 해서 9월 초중순 안엔 올리겠습니다.
그럼 휴일 잘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