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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노트북 소생!!! (3)
2012/11/19 AM 12:41 |
몇달전에 부팅이 안되서 포기했던 노트북...
산지 육년조금 넘은지라 수명이 다된줄알았는데
오늘 심심해서 분해해서 먼지나 털고 켰더니
위이이이잉?
너무 좋군요.노트북새로 사려고 알아보던중이였는데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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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기본적인 예의...그리고 인연 (2)
2012/11/08 AM 10:51 |
이달말에 면접이 있어서 스터디멤버를 구하는중이였는데
마침 같은 직장구하는 처지에 안면있던 세명이 스터디에 넣어달라고 먼저 말하더군요.
자료는 대충 다 갖춰져있고 찬반토론이 가능한 시사적인 주제만 간간이 모아서 하면 되는상황..
슬 시작을 해야하는데 두명이 조용함.
물어보니 한명은 이미 다른조에 가있고 한명은 다른조에 아는사람있다고 옮길지 확답을 다음날 준다더니 버로우
으어 ㅋㅋㅋ
여기서 추가로 사람인연이 참 재미난게...스터디멤버 한명은 남았어요.
근데 그사람이 이년전 내가 지나가는말에 근처에 앉아있다가 그말을 듣고 과민하게 반응해서 나를 매우 적대시하던 사람.
지인을 통해서 이유를 듣고 미안함과 어이없음이 동시에 느껴지는 기묘함..
그래도 장난으로 던진돌에 개구리가 맞아죽는다는 속담을 생각해보니 나의잘못이 커보이더군요.
애당초 친분있던사이도 아니라 사과도 못하고 서로 마주치면 기분이 좋지않은사이가 돼었죠.
근데 하필 같은직장에 면접을 준비하는 처지가되면서 말을트게됐네요.
사전에 우리둘사이에 친한 지인이 오해는 풀어놨었고..서로 미안요ㅋ 내가 더 미안 ㅋ 우왕 ㅋ굿ㅋ 가됨...
여튼 둘다 열받아서 그냥 둘이서 면접준비하기로함..같은방식 면접 이미 둘다 한번씩 본경험도 있고
참 세상사 돌고도는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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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 넌 나에게 모욕감을 줬어! (3)
2012/11/08 AM 01:30 |
간만에 볼일이 있어서 이모집에 잠시 들렸음..
잠시 쉬려고 바닥에 앉아있으니 이모의 늦둥이 5살된 사촌동생이 다가옴.
그리고 내머리맡에 서더니
자세한 설명은 그림으로...
어휴 나랑 나이차가 20년이상 나는 귀여운...은 개뿔 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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