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은 좀더 비싼데.. 용량은 400기가로 더 적으니..
근데 속도는 장난아닙니다. 다만 950프로도 그렇지만 nvme방식은 부팅용으로는 더 느립니다. ㅋ
윈도우시작할때 인식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제조사에서 패치를 주는데 패치를 깔아도 일반 사타 ssd보다 느려요.. 좀 빠른 하드 수준 ㅋ
패치 안깔면 윈도우10 부팅하는데 3분씩 걸리고 그래요 ㅋ
그래서 용량작은 ssd로 부팅하고 프로그램은 nvme ssd에 까는 분도 많아요.
제경우에는 nvme타입은 아니고 그냥 사타 타입인데 생긴것만 m,2인 플렉스터 ssd m6g인가 도 있어서
sata m.2로 부팅하고 메인 프로그램들은 인텔 750에 깔았는데
(아직까지 보드에서 nvme m.2와 nvme pcie를 같이는 못쓰는걸로 알고 있어요)
윈도우 스토어에서 받은 게임들 경로를 기본적으로 수정을 못하고 무조건 부팅 OS드라이브에 깔려서...
이제는 그냥 인텔750으로 부팅하네요.. 부팅오래걸리지만
마이크론 기준이긴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