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원서를 한번 구입하려고 하는데
북컬쳐에서는 벌써 발매일은 한참 남앗는데 벌써부터 예약판매 하는게 있는데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는 예약은 커녕 존재조차 안해서
이번에 북컬쳐로 한번 구입해보려 합니다만...
북컬쳐 믿을만 한가요??
막 책 파본이나 손상되서 오지않나요...?
원서다 보니까 비행기나 배 타고 산건너 물건너 오기때문에
걱정도 되고....
예약일은 아직 한참 남앗는데 (빠른건 2달후 늦는건 대략 내년 1월달에 발매일입니다)
벌써 예약해서 구입하면 나중에 발매일 되서 물품이 오나요?
잘 아시는분들 답변 부탁드립니다 ^^;
책갈피같은것도 몇장 넣어주고
달마다 이벤트로 마우스패드 같은걸 주는데
언젠지는 확실하지 않고, '그달의 신간이 포함되야한다던지'
'몇만원 이상이어야 하는지'
로 지급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