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불감증에 걸렸는데.

이걸 해결해줄 게임이 없나여.

디아3도 질려서 걍 특별 임무 업적 때문에

5막 캠페인 몇판 하고 끝...

근데 질병을 퍼트리는 라코시어스나 다리가 쑤시는 존슨 등 현상금으로 안 뜨는 고유 몬스터가 안 떠서 짜증...

그 드랍율 극악이라는 아즈칼란트의 별에 신성피해가 붙어 나와주는 바람에 잘 쓰고 있습니다.(주속성, 재사용 대기시간 감소 고정.)

화염사슬? 융해? 신성모독? 포격? 그거 먹는 건가열?

악의 운명은 성전사 260시간 만에 1개 간신히 먹었네요... 하급이지만 그래도 잘 쓰고 있습니다.

변신 후 무빙샷건 신공으로 줄기당 3천만~ 3200만 정도는 떠주네요. 극대화 율법에 눈부신 방패 신의 뜻 키면 4천만. 정예는 5~6천만

헤링튼 허리띠에 중독 되서 궤짝이나 헐거운 돌, 시체만 보면 미친 듯이 뒤지고 다닙니다... 궤짝 여는 순간 변신 후 줄기당 5천만에 정예 상대로 8천만~9천만 떠요... Ang?

아크칸 세트는 어깨가 졸업급이고 나머지는 그 닥... 그나마 장갑이 극피 12프로랑 힘이 살짝 부족한 거 빼고는...

후.. 하분 달린 상의를 먹어야 할 텐데 ;;

현자타임은 6~7초? 정도고 눈부신 방패와 천벌의 검으로 시간 끌면서 버팁니다.

고6 솔플 문제 없고 고6 파티플에서도 1.5인분 정도는 한다고 운수랑 비취부두가 말하더군요.

근데 이렇게 세팅하고 나니 2700, 아니 2900 넘는 악운이 탐나는데 악운이 안나와요...


+ 변신후 이동 중 DP와 강인함, 방어도 스샷 올렸습니다.

그리고 마이피에 글 올리고 고6 균열 돌다가 소켓 달리고 피해 6% 붙은 우레가 나와주네요 ㅎㄷㄷ 거기에 발동 스킬 옵션도 370%...

루리뽕 ㄷㄷ해...

요즘에는 엘더스크롤5 덕카이림에 빠져서...

타이탄폴 세일 하기 전까지는 덕질로 버틸 거 같네요...

젠가 한판 하실래요?

베타키는 옛날에 받아놓고 롤과 카온, 스타2 군심 땜에 신경 안 쓰고 살다가

어제 슬라크랑 타이드 헌터 해보니 꿀재미더라구요

중국인들이 슬라크를 그렇게 좋아한다던데(빤다고) 제 몸엔 중국인의 피가 흐르나 봅니다 ㄷㄷ

암살기사는 해봤는데 트랩 컨트롤이 힘들더라구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