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엠은 지금까지 최소 1억 5천만장 이상의 싱글과 앨범을 팔아치운 그룹
프랭크 페리안이 만든 보니엠과 밀리 바닐리는 처음에는 모두 실체가 없었던 그룹이었죠.
기념으로 노래 내볼까 했던 것이 자꾸만 대박을 치면서 나중엔 의도치 않게 가짜 가수로 큰 논란이 생겼었고...
보니엠으로 그 고생을 했음에도 밀리 바닐리에 또 써먹다가 음악계가 난리가 났었죠.
가짜(?) 밀리 바닐리 사건 이후 진짜 밀리 바닐리가 나왔지만 이미 사람들에게서 외면 받은 이후...
하지만 프랭크 페리안은 지구 음악사 최고의 프로듀서 탑 5에 올려도 무방 할 겁니다.
히트곡이 너무 많아서 자기도 무슨 곡을 만들었는지 모를 것 같은 느낌...
그가 프로듀싱 하거나 직접 만든 멋진 곡들
이곡은 너무 유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