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처럼 요란한 랩이 아니라 오리지널과 같은 멜로디에 중간템포의 랩을 들려줍니다..
꽤 시간이 흐른 곡이지만 아직도 즐겨듣는 곡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음반엔 디스코의 명곡들이 다 들어있습니다..
지금도 라디오에서 가끔 나오는 라라의 쟈니 쟈니를 비롯 클로즈드의 리빙 인 유어 아이즈도 한때 날리던 곡이었습니다..
라디오라마의 예티도 빼놓을수 없는 곡이기도 하구요..
직접 제작한(?) 영상도 추가..
12인치 싱글로 나온 Extended Version이라 재생시간이 깁니다..
80년대 댄스뮤직의 특징이기도한 확장버젼은 화려한 편곡기법과 5~10분 동안 신나게(지금 들어보면 댄스뮤직이 아닐정도로 미디움 템포지만..)흔들라고 이렇게 긴 러닝 타임을 보여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