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로 죄송하다는 마음으로 가득하다면 어디서든 엎드려 빌 수 있을 터!
설령 그 곳이... 살을 굽고 뼈를 태우는 철판 위에서라도 말일세.
그래야 비로소 성의라고 할 수 있는 것. 안 그런가, 토네가와? 넌 보여줄 수 있겠지?
성의를. 진짜 성의가 뭔지를!
키히히히히히... 겔겔겔겔겔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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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무는 과연 야끼도게자를 하게 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