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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겠습니다!
2박 3일의 짧은 일정이지만~
최대한 즐기다 오려고 합니다. ^-^
더우면 고베로 참을만 하면 교토를 갈 예정입니다.
역시 아이가 있어서 어른들 입장만 고려할 수는 없네요~
우선은 먹다 지쳐 잠들때까지 먹을 생각이긴 한데...
은근 입이 짧아서...=ㅁ=;;
돌아와서 또 올리겠습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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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중에는...
캐리어의 데굴거리는 소리가 좋아.
여행가서 쇼핑을 거의 안하기 때문에
항상 캐리어가 가볍네요ㅎ
그래서 그런지 덜컹 거리는 소리가 유독 큰 듯...;;
가끔은 민망할 때도 있지만...
아...여행 왔구나~ 라는 느낌이 들어서 신나기도 합니다.
비싼 캐리어는 가벼워도 조용하려나...=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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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 놓지마...
딸이 클수록 손 잡고 다니는걸 싫어해서...
사람 많은 곳에 가는 게 좀 걱정되긴 하네요.
워낙 잘 뛰어다녀서...=ㅁ=;;
쫓아다니기만 해도 기운이 빠져요...;;
역시 자녀를 낳을거라면 빨리 결혼 하는 게 좋은 듯...
젊은 사람들이 결혼해서 아이를 가져도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도록 나라에서 도움을 주는 시스템이 생기길 바랄 뿐입니다.
그래야 인구 피라미드가 유지가 될 것 같은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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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나 못 잘 줄이야...
올해 들어 가장 피곤한 아침이네요...
굿모닝~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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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은 못 잘 것 같아...
드디어 모레 새벽 출발!!!
내일 출근도 해야하는데 이런저런 생각에 잠이 오질 않네요~
지도도 대충 검색해뒀고...
짐도 대충 싸놨고...
환전 OK! 여권 OK!
아직 하루 더 출근해야 하는데...
마음은 이미 공항으로 출발~!!
다들 좋은 밤 보내세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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