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께서 핸드폰을 바꾸셨습니다.
이상한 구형 폴더폰으로 바꾸셨는데...
32만원에 가입비 3만으로 하셨습니다
-_ㅜㅜㅜㅜㅜㅜ
개같은 놈들 잘모르신다고 이따구로 받아쳐먹다니...
문제는 어머니도 이제 바꾸셔야 하는데
아무래도 일반폰의 시대는 지났고
앞으로도 계속 스마트폰의 시대일텐데
어차피 해야되는 거 지금부터 그나마 쉬운 것으로
적응시켜드릴려고 합니다.
그런데 뭘로 해드리는게 좋을까요?
한달 됐는데 아직도 문자 보내시는게 엄청 느리시다는게 유일한 단점 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