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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의 일상] 투끼랑 뽀뽀랑 - 뽀뽀가 엄마가 되었다!!! (0) 2015/01/01 PM 06:46

알을 하나 툭 놓더니
오늘 아침에 보니 총 4개가 되었다!!!
이로서 투끼는 수컷인걸 이제서야 알게되었다....

[대륙의 일상] 투끼 랑 뽀뽀랑 - 뽀뽀가 추가 되었습니다. (0) 2015/01/01 PM 06:45

투끼가 지발로 걸어온거마냥
뽀뽀도 지발로 걸어와서 이제 투끼 혼자가 아니고 투끼랑 뽀뽀랑 한짝이 되었습니다.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 투끼 the Parrot!!! 목욕통을 바꿔줫다 (2) 2014/07/17 PM 0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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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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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에 물이 깊을까봐 살금살금 한발 담그고 조심스럽게 들어가는게 포인트입니다.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 투끼는 사진찍기를 즐긴다 (0) 2014/07/17 AM 11:36

좀 뭔가 딴짓하는 샷을 찍고 싶지만 기가막히게 눈치채고 빤히 쳐다보고있다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뷰티샷 (3) 2014/04/24 PM 01:57

요즘들어 다양하게 시도중인 투끼 뷰티샷~
조금더 친해진거 같단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론 잘만 따라주면 그냥 방목해서 살게하면 좋겠다.

히카리&매트 친구신청

우와 너무 예뻐요~ ㅋ

Double D~★ 친구신청

어릴 때 이 새 키웠었는데..
알까지 낳음 ㄷㄷ
근데 알을 깨먹더군요..
아마도 제대로 보호안해줘서 그런듯...
박스같은 걸로 새장을 덮어놓을 껄...
그땐 너무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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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알이 노출되있어서 그랬을거 같네요.
포란하기 좋은 환경이 아니라서 스스로 포기해버린경우라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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