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edLesS 접속 : 5988 Lv. 73 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25 명
- 전체 : 247455 명
- Mypi Ver. 0.3.1 β
|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 샤워~ (0)
2014/04/22 PM 10:39 |
아침에 조금 큰그릇에 물을 떠주니 푸득 푸득 세수를 시전!!
물이 부족한가해서 좀더 깊은그릇에 주니까 바로 텀벙텀벙 샤워를 시전!!
콧구멍이 빠꼼한게 짱귀엽다!!!! |
|
|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 귀소본능! (0)
2014/04/21 AM 10:55 |
투끼는 처음에 방목했다.
집에 찾아온 이후로 그냥 우리안에 먹을것만 넣어주면 알아서 놀다가 다시 와서 먹고 다시 또 놀러가고를 반복
하지만 잠은 우리서 안자는거 같다.
하지만 지금은 우리에 감금 -,.-;;
조만간 좀 길들여지면 다시 방목할 생각이다. |
|
|
[대륙의 일상] 투끼 일기 - 새집 장만 (0)
2014/04/19 PM 06:50 |
새장에 키우기로 결정한 이상 그 동안 임시로 쓰던 햄스터용 철장이 너무작아서
새로 케이지를 구입하였다.
같이 그네랑 오징어뼈도 구입해줫다.
확실히 낯설어 하는거 같다.
웃긴게 인기척이 없으면 잘놀다가 사람이 오면 가만히 앉아만 있다.
이놈시키 ㅋㅋㅋㅋ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