펭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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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점심 (2) 2015/06/30 PM 02:58

왠일로 여유가 있어서 집에와서 만든 수플레오믈렛.

머랭기가 어째선지 안 돼서 직접 쳤음...

여자사람친구도 왔는지라 해준대놓고 안 할수도 없었..

팔 아프다..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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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란트    친구신청

저는 그런거 할줄몰라서 고기 구워 먹었는데.....

요리안한지가 몇년돼니 못 하겠음 맛있어 보이네요

매직올빼미    친구신청

전 제가 요리 해먹는거보다 고기 먹고싶네요 ㅠ 고기 언제 먹었는지 기억도 안나네
[잡담] 오늘 점심 (0) 2015/06/30 PM 02:56
왠일로 여유가 있어서 집에와서 만든 수플레오믈렛.

머랭기머랭기가 어째선지 안 돼서 직접 쳤음...

여자사람친구도 왔는지라 해준대놓고 안 할수도 없었음..

팔 아프다..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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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 점심 (0) 2015/06/30 PM 02:56
왠일로 여유가 있어서 집에와서 만든 수플레오믈렛.

머랭기머랭기가 어째선지 안 돼서 직접 쳤음...

여자사람친구도 왔는지라 해준대놓고 안 할수도 없었음..

팔 아프다.. 밥 먹었는데 왜 배가 고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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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 이거 진짜로..? (3) 2015/06/29 PM 10:26


뭔 렌즈라는데..?

마소는 마소구나..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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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벅자    친구신청

미쳤다..

마검자    친구신청

헐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뭐야?? 헐?? 미친 ㅋㅋㅋㅋㅋㅋㅋ

생존의임무    친구신청

홀로렌즈요. 발표한지 오래됐는데 ㄷㄷ
[잡담] 어찌해야 할까요 (0) 2015/06/28 PM 05:22
이십대 중반인데 일본 유학 준비하고 있있는 사람입니다

원래 일본 국립 다니다 군대 갔다오니 원전터진동네라 다시 준비하거든요

아무래도공부하며 일을 할순 없기에 부모님 손을 빌리고 있죠

근데 이번에 좀 사소하다면 사소한 문제로 아버지랑 큰소리가 좀 있었는데 항상 그렇듯이 나는 나대로 반항심에 삐뚜름 하고

아버진 아버지 대로 어릴때 그 태도로 화내시고

어머닌 항상 피곤해하시니..

이럴거면 차라리 학원근처 원룸을 잡는게 나을까요?

알바 좀 해서 집값은 내가 낸다고 하고.

아버지도 아버지 나름 아들래미 걱정이시겠지만 성격이 너무 안 맞지

이짓거릴 계속 하면 공부도 안됄테지..

하아 참 이 나이먹고 이딴 고민 하는거도 한심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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