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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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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담배를 끊고싶은뎅.. (4)
2015/04/25 PM 11:14 |
하..
박모 독재자 딸년의 정권이 여간 잔망스러운게 아냐...
4천5백원으로 올라버린 이후로 삶의 질이 아주그냥 한겨울 해떨어지듯 떨어졌네 ㅠ
당최 끊을수도 없고 2주정도 안펴보니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시간이 미친듯이 느리게 가는거 같고.
그렇다고 피자니 담배한갑에 밥한끼 가격이지
시@발 복지없는 증세 이 썩을년의..
주뎅이 딱 5대만 때리자 이년아1 딱 잡아다 마운트로다가 5방만 치자!
그 년은 멍청하고 생각이 없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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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롤으 귀결은 담배 (4)
2015/04/23 AM 05:40 |
저번 어느분의 조언에 따라 탑 12분 5킬먹은 시점에서 봇똥 치우고 미드로밍 다니면서
3라인 흥해놨는데
그걸 어시하나 못 쳐 주워먹고 똥 쳐 싸던 케틀덕분에 시비르 모친가출한 딜에 4명이 녹아버림..
요샌 왜 15킬 20킬씩 하면서도 지는판이 이리도 많은가...
분명 랭겜을 했을터인데 어찌하여 이 작자들은 언랭 수준의 딜교와 맵리딩을 하는것인가..
전체 킬수차이가 10킬가까이 나는데 왜.. 케이틀린 왜...! 그러고도 원딜러를 자칭할수 있냐..
담배밖에 항암제를 찾을수 없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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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님들의 조언에 따라 (4)
2015/04/22 PM 11:39 |
치느님 영접
그래도 쬐끔의 켕김은 있어서 만사천원짜리 동네치킨
은 양재닭집
5분거리에 양재닭집이 있다는건 축복입죠..
졸맛- 킹맛- 치맥- 키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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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간만에 돈이 들어옴.. (15)
2015/04/22 PM 08:19 |
좋아.. 드디어 원고료 20만원이 들어왔음..
현재 악마와 천사가 대갈통에서 대립중
악마: 한달동안 굶주렸잖나? 어서 치킨을 뜯으며 맥주를 부어넣으라구. 위장도 기대하고 있더군...
천사: 한달전에 과소비로 인한 궁핍함을 맛보지 않았나? 가서 삼각김밥이나 쳐 사먹으라구!
어찌 합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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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하게살자!
금연물품 공짜로 지원해주거덩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