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전번 세월호 관련 오뎅비하한 그사람같이 돼는게 아닐까.. 하고.

중2병이란것도 어찌보면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서 자기가 세상의 중심같이 느껴지고

무슨 게임하는거 마냥 자기가 죽으면 세상도 없어질거라 생각하는 고런 느낌인데

그게 20대까지 안없어지고 그 상태로 일베같은걸 접하면 그꼴이 나는거지.


절대다수가 NO라고 하는건 그만한 수의 이유가 있는건데 저어어얼때로 그건 개소리다 여론 ㅈ까

하면서 알량한 인터넷 지식을 기초로한 반대를 위한 반대를 해대는듯.


제발 좀 하느님 붓다님 알라님 저 우매한 대가리좀 어떻게 해 주세요.

쳐 만들면 단가요 AS 개 후지네 무슨 비타도 아니고 리퍼밖에 안돼나

몇번 들어도 경쾌하고 시원시원한 부기 백 투더 요코스카.

레 프레르 빨도록 합니다

하.. 수업 있는데. 3시부터 수업인데 방금 깨어났네요 ㅠ

2시 수업 끝나곤 암만해도 알르지가 심해서 집에서 약먹고 잠시 책상에 엎드렸는데 PO약빨WER 로 골로감..

그리곤 문자랑 전화로 오늘 수업 빠지셨어양-

망할; 수업 한회당 4만원짜리 토플인데 아주 돈을 뿌리고 다니는구나 ㅠㅠ

가서 자료랑 숙제라도 받아와야지...


비염이랑 알르지 있는사람은 살기 힘든 봄입니다.. 부산보다 서울은 훨씬 지내기 힘드네요..

항상 왜 하고나면 더 좋은게 나타나는건지..

큰다수랑 브레이블리 디폴트 일괄로 13만원에 파는데

택배로 산대서 배송비까지 합해서 13 해줬는데

택배 부치고나니 바로 15만원 직거래 한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판 돈으로 뉴다수+제노블 18만원에 사고나니까

중고장터에 뉴다수+제노블 16만원에 판다는 사람이 나타나고 ㅋ


아니 뭐 몇푼 안돼지만 뭔가 섭섭찝찝..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default/nds/182/read?articleId=25060035&bbsId=G005&itemId=56&pageIndex=1

이글인데 어째선지 댓글을 지웠음.

내용이 내가 기억하기론 10년전에 나온 몬헌2g보다 못하다 이거였는데

내가 이게 개소리였음 좋겠지만 맞는말임. 이랬는데

이걸 지한테 개소리라고 들은거야 ㅋㅋㅋ

po난독wer

그래놓곤 몇살이냐? 부모없냐? 고간아? 이래놓곤 나한테 욕 한거네요?

문자 내용으로 보건데 나이 40 다돼간다는데

지혼자 오해하고 지혼자 빡쳐선 나한테 그 분노를 쏟아낸 모양인데

그래놓고는 공손하게 동의를 표하지 않고 개소리 같은 오해의 요지가 있는 말을 사용했다고

그 쌍욕을 날린 모양인데. 세상에 나이타령 하려면, 공손하지 않았다고 생각돼면 자기가 먼저 좋은말 써야지

자기는 남한테 욕해도 돼고 남은 자기한테 욕하면 절대 안됀다는 뭐 이런 개똥논리가 다 있담..


그러더니 결론은 100만원주고 변호사 고용해서 내가 진행하려는 수단의 100배 이상의 피해를 돌려준다는데


허 내가 욕한거 한마디도 없는데 무슨 수단으로 나한테 되돌려 준다는걸까요?

첫단추는 지가 잘못 끼워놓고는 말도안돼는 소리를 하냐. 뭐시기 쨔응 40대를 바라보는 나이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