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펀딩으로 유명했었던.. 문제작 OUYA...
IT제조업에서 몸담고 있는 관계로 이들의 무모한 도전이 싫지는 않더군요..
이에 2월경에 결재를 했고.. 지금껏 잊고 살고 있었는데....
오늘 회사로 배송왔습니다!!!!
두근두근 한 마음에 택배 박스를 열어보니... 깔끔하다고는 죽어도 말하기 힘든 기프트박스가 나오더군요 ^^;
그런데!!!
기프트 박스를 열어본 순간!!!
"Thank you for believing"
짠 하더군요 ㅋㅋㅋ
뭐 2000만 직장인들 모두에게 힘든 월요일인 관계로 간단히 연결해서 켜 보기만 했습니다.
WiFi 가 내장된 관계로 집의 무선AP에 연결해 놓긴 했는데... 키자마자 업그레이드를 하는군요...
(참고로 WiFi는 2.4GHz 만 지원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간단히 개봉기만 올리고 다음에 실 기동 위주의 리뷰아닌 리뷰를 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