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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니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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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존 윅 보고 왔습니다 (5)
2015/01/26 PM 06:04 |
| LINK : //닏 | 
벌써 극장에서 내리는 분위기라 얼른 다녀왔습니다.
왜 이리 빨리 내리고 인기가 없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액션신은 드디어 이런 액션을 본다는 자체로 반갑습니다.
스셀 컨빅션에서 권총으로 근접전하는 거 보면서 이거 영화로 안나오나 했는데 드디어 나오네요.
몸에 더블탭, 트리플 탭 쏘고 충실하게 해드샷 날리는게 진짜 멋지게 나오네요.
설정 자체도 독특하고 시리즈 물로 만들어도 좋을 법한데요.
후반부가 좀 루즈해서 아쉽지만 액션으다 커버합니다. ㅎㄷㄷ
역시 교훈은 비글은 건들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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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뿌듯 (0)
2015/01/25 AM 02:13 |
요즘 일쿠페스 EXT곡 3번 연속 달리는 게 있는데 이거 만만찮네요.
그나마 운좋아서 잘 하는 곡들만 걸려서 풀콤..
이러다가 LP40짜리 초고난이도 나오는 거 아닌가 걱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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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왠지는 모르겠는데 (12)
2015/01/25 AM 01:29 |
마이피에 들어와서 글은 한달에 한두번 남기는데 매일같이 덧글만 다네요.
이게 다 아무도 덧글을 안달아 줘서 그런 거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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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편의점에서 수입맥주가 4개에 만원하길래... (8)
2015/01/14 AM 04:01 |
종류별로 하나씩 4개 사왔는데 하나씩 먹어보니 확실히 맛이 다르네요
예전에는 맥주맛은 그게 그거 아닌가 하고 할인하는 필스너만 마셨는데 한번에 마셔보니 분간이 가더군요.
어떤 것은 쓴 맛이 강하고 어떤 건 신맛이 나고...
사실 제일 좋아하는 필스너우르스켈 사려고 했는데 파는 데는 정가에 팔고(무려 4400원!!) 할인하는 데는 안팔아서 예전에 잘 안마시던 일본 맥주 위주로 먹어봤는데 신기하게도 맛이 다 다르네요(당연하지만요)
이래서 맥주를 골라 마시는 건가 싶습니다.
짤은 찍고 싶지만 야밤이라 패스합니다 ^^
이미 4캔 달려서 사진 찍어도 흔들흔들 할 거 같으니...
여담으로 하이네켄, 기린, 삿포로, 산토리순으로 마셨습니다.
뭐 상관은 없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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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자와 니코니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