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자와 니코니코 접속 : 4723 Lv. 79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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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요즘 새벽 마이피가 조용해서 심심했는데 (2)
2014/03/06 AM 01:36 |
왜 갑자기 일베충이 설치냐
먹이주기 싫은데 자꾸 손가락이 반응하네.
안그래도 봄이 다가와선지 매장에 벌레 생기기 시작하던데 봄 되면 에프킬라 장만해야 할 듯.
그건 그렇고 아직도 못먹었네요.
결국 추천받지 못했다 ㅠㅠ 불닭은... 매워서 힘들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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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진지]편돌이 반년차의 고민 (21)
2014/03/06 AM 12:35 |
배고픈데 먹을 게 없습니다. ㅠㅠ
안그래도 저녁 부실하게 먹어서 뭐 좀 먹으려는데 식사대용인 도시락은 비싸고 냉동도 마찬가집니다.
식대는 없고 자비로 먹어서 되도록 싼 거 먹자 주의인데 결국 라면 아니면 빵이네요.
오늘 낮에 점장 형에게 새로나온 도시락 발주 해달라고 해서 그거 오면 먹으려 했더니 들어오지도 않고... ㅠㅠ
라면 먹자로 결정했는데 라면도 종류가 워낙 많아서 고민입니다.
그나마도 다 지겹게 먹은 놈들이라 결정이 쉽질 않네요.
밥이랑 먹으려고 커피 사놓고 커피만 빨고 있습니다.
뭘 먹을까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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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고그램 이런 결과도 나오네요. (4)
2014/02/27 AM 01:43 |
폭주하는 자동차 타입
BCCAC
성격
세상 사람들이 손가락질하는 타입입니다. 말귀를 못 알아듣는 장난꾸러기인 채로 어른이 되어버린 타입입니다. 도리도 배려도 처음부터 없었다는 식입니다. 그런 형편이니 배려나 동정심 등은 눈 씻고 찾아봐야 보이지도 않을 정도입니다. 또 술, 도박, 이성 같은 것에 배질 확률도 매우 높습니다. 그런 욕망을 향해 돌진하기 시작하면 아마 몸이 완전히 만신창이가 될 때까지 발을 빼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금욕 때문에 손쉬운 범죄까지 저지를 위험성도 결코 부정할 수 없습니다. 액셀만 작동되고 한들이나 브레이크는 모두 고장나버린 자동차와 같기 때문에 이대로는 재기도 불가능합니다. 재기를 위해서는 사려분별에 갈해지는 것이 첫째이며 의리와 인정을 이해하는 것이 그 다음입니다. 주위에 대한 배려는 세 번째가 되겠죠.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절대로 피해야만 하는 상대입니다. 폭주하는 자동차에 동승하는 꼴이 될게 뻔합니다. 잘못도 없이 덩달아
죽는 것만큼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거래처고객 - 피해야 할 상대입니다. 이런 사람과 비즈니스를 하면 아무런 이익도 없고 엄청난 불똥이 튈 가능성도 적지
않습니다.
상사 - 우선 이런 타입이 상사로 앉아있을 가능성은 없습니다. 하지만 만에 하나 그럴 경우 재빨리 몸을 피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잘못 섞여 들어온 해충은 빨리 죽여야만 합니다. 이것이 바로 당신의 수완을 보여줄 부분입니다.
막장으로 한번 해봤더니 이런 결과가...
절대로 제가 저렇단 건 아닙니다. 제 성격은 전글이 많이 닮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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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에고그램 테스트 하고 고민중... (4)
2014/02/27 AM 01:21 |
미워할 수 없는 낙오자 타입
CBCBB
성격
이 타입의 경우 이렇다할만한 장점은 없지만 사람들에게 미움을 받거나 지탄을 받는 일은 결코 없습니다. 안일한 적당주의자이며 굳이 따지자면 완전히 구제불능에 가깝겠지만 악의가 전혀 없기 때문에 미워할 수도 없는 타입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이 타입이 좋은 사회인이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사회에 있어 매우 곤란한 존재가 될 것임에는 틀림없지만 그런 가운데서도 묘하게 미워할 수 없는 부분이 있어 그럭저럭 세상을 살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좀 더 책임감이 늘고 사려분별이 보통 사람만큼만 된다면 훌륭히 살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만일 그것이 그렇게 간단하다면 세상에 낙오자는 한 명도 없지 않을까요?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결코 권할 수 있는 타입은 아닙니다. 하지만 당신에게 상대방의 성격을 어느 정도 보완해줄 만한 능력이
있거나 이 사람이 아니면 안되겠다는 상황이라면 굳이 반대하지는 않겠습니다.
거래처고객 - 이런 타입에게는 깊이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당신이 아무리 애를 써도 아무 득이 없는 상대입니다.
상사 - 현실적으로 있을 수 없는 상황이니 생략.
동료, 부하직원 - 무엇을 시켜야할지, 과연 어떻게 해낼지, 차례로 맡겨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아 내가 사회 부적응자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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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햄버거 폐기 시키려고 보니 (15)
2014/02/27 AM 12:49 |
27일 24시까지라 적혀있는데 이게 언제까지란 걸까요.
이미 지난 건지, 아니면 이제 올 23:59 직후란 건지...
그냥 이것만 쓰여있으면 그리 고민을 안하는데.
유통기한 시작일에는 24일 00시부터...
00시와 24시의 차이가 뭔가요. 애초에 두 시간이 공존할 수 있는 건가요?
보아하니 내일 폐기시키면 되는 것 같기도 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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