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허토르테 접속 : 5913 Lv. 68 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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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하아 91시간 30분 (3)
2013/12/01 PM 03:26 |
이게 대체 뭐 하는 짓인지...
개똥같은 업체 만나서 주 91시간째 근무 중입니다.
오늘 퇴근 예정 시간은 18시.. 94시간 채우겠네요
여러분은 추가 근무 없는 좋은 직장 구하세요 사람의 삶이 아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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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좋지 않은 하루군요 (4)
2013/10/14 PM 04:07 |
이제 꼴랑 4신데 벌써 4번 깨짐
전적으로 내 탓 2개
남 탓도 섞인 거 2개
이래놓고 퇴근은 10시 이후 예상합니다. 허허
8시 전에 퇴근한 적이 없으니 그러려니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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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생각해보니까 알바랑 별 차이도 없는듯 (1)
2013/08/07 PM 02:58 |
많이 본 사진에 요리사 일 하시는 분 꺼 보고 급 생각나서 써봅니다.
저번달 회사에 있던 시간이 대충 337시간 정도 되는데
지금 수습이지만 수습아니라고 치고 세전 월급으로 나누면
6천원도 안되네요
슬슬 놀면서 알바 하는거랑 별 차이 없는거 같기도 하고... 씁슬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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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개막장으로 흘러감 2탄 (0)
2013/08/01 PM 08:19 |
심부름 갔다 오니까 차장과 대리가 안 보이네요 진솔한 대화의 시간인듯
과연 결과가 어찌 될지 궁금합니다.
대리가 없어지면 차후 중국 장기 출장을 차장이 가야할꺼고
그 동안 대리가 먹던 욕까지 내가 다 먹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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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개막장으로 흘러감 (4)
2013/08/01 PM 02:07 |
회사 부서에
차장 대리 나 신입 4명인데
대리는 꼴랑 7개월되서 이제 일 배워가고 있고
나랑 신입은 들어온지 2, 3달 째 됨
당연히 밑은 일 못하고 차장은 대리 쪼고
쪼는거도 그냥 쪼는거도 아니고 좀 인격적으로 심한 욕을 듣다듣다
대리가 때려치기로 결정한듯
이 전에 때려친 사람도 이런 루트로 4년만에 때려쳤던데...
야~ 신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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