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탱커라는게 있어서 신기해서 시작한 리그오브레전드
레오나가 프리로 풀렸을때 시작했죠
그냥 옜날 카오스 생각하고 무턱대고 해봤는데
Po피딩wer
크억크억....ㅡㅜ
여차저차 해서 돈 1400원 모았는데
챔피언 멀살까 하다가
정글러 워윅 구입
하지만 쪼랩때는 정글 시 to the 망........
나중에 21렙때 룬사서 하리라 다짐하고
봉인
그담에 살려니 돈이 부족.....
에라이 파워 현질 10달러 조공
오 이 여유로운 1300 RP
멀살까 이리저리 챔피언들 보고있는데
저기 조낸 귀여워 보이는 챔피언 발견
바로 충동 구매...... 그것은 람머스
역시 바로사서 그냥 게임 해봤는데
이건 그래도 승률 50%는 되는거같음 ㅋㅋㅋ
남은 RP는 그때 할인하던 시계영감 샀음
몃일동안 하루에 3~5게임씩 하다가 또 1400IP 모임
이번엔 원거리 케릭을 해보고 싶어서 이리저리 게시판 좀 보다가
이거다 하고 구입한게 베이가
플레이 해보니 이거 원거리는 역시 먼가 좀 다르구나 하고 설치다가
한방에 훅 가는거 보니 그때 피가 넘 작다는걸 깨닳음......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스턴후 운석 컨트롤이 생각보다 어렵더군요
열심히 연습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