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렌라간 두번째 감상글 입니다
확실히 더 재미있군요
막판 싸울때 정말 지릴정도;;
키탄은 역시ㅠ슬픕니다
니아의 마지막은 언제나 울컥하게만드는군요
아 그리고 시몬의 부탁 꽃을 심어달라고 할때
한번더 울컥
가이낙스 대단합니다 (펜스가2는 언제인가)
강렬한 그림체는 대단합니다
안티스파이럴과의 육탄전에서 지렸죠
그렌라간
개인적 순위 부동의 1위였던 토라도라를 제치고
1위를 먹었습니다
어...음...
기가 드릴 브~레이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