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견을 위한 독특한 디자인의 집을 선보여 왔던 ‘라 쁘띠 메종’이 최근 주인집과 닮은꼴의 애견집을 만들어 큰 화제가 되었다. 유명모델이자 배우인 레이첼 헌터가 자신의 애견을 위해 주문한 이 집은 사람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로 넉넉한 크기로 제작된 수작업 작품으로 1만 5천~2만 달러(한화 약 1천5백~2천만원)를 호가한다.
The truth is out of our 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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