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길고 긴 세월끝에 구한 미루이입니다 ㅡㅜ
실제로 보니 몸에 해로울정도로 귀엽네요
다리에 꼽는 고양이중 한마리의 꼬리가 분실되었으며
위그가 처음엔 많이 엉켜있었고 엉망진창인거를 알고 구한 정크지만 후회는 없습니다 @@!
소체는 오비츠 11로
오비츠 바디는 처음 만져보는데 조그마하니 재밌네요
모자까지 길이를 생각해보면 15cm정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BLADE님의 디자인으로
최근에는 데스크탑 아미 실피시리즈나 장화소대 아이들의 일러스트도
하나같이 귀엽게 그리셨습니다
*특히 고양이를 @@!
같이 짝이 되는 미랴라는 검은색 고양이 이미지의 아이도 옆에두고싶은데
산넘어 산이네요 ㅡㅜ
여기까지 봐주시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