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Profile

Counter

• 오늘 : 79 명
• 전체 : 2747423 명
• Mypi Ver. 0.3.1 β

• [회사얘기2] 회사 전화기를 부셔버렸으면 좋겠다 (4)2015/05/08
• [회사얘기2] 하이뉴 막내가 들어올 것 같다. (13)2015/05/07
• [회사얘기2] 오늘도 저의 마법같은 교육이 빛을 발했습니다. (4)2015/05/06
• [회사얘기2] 고객님이 비타 500을 들고 방문하셨습니다. (5)2015/05/06
• [회사얘기2] 히틀러가 되살아나고 흡혈귀가 날뛰는 것보다 무서운 꿈을꿨었다 (8)2015/05/06
• [회사얘기2] 오늘 하루만 버티자 하루만.. (6)2015/04/30
• [회사얘기2] 팀장님과 이사님이 인재를 등용하러 탐색을 하러 가셨다. (22)2015/04/29
• [회사얘기2] 회사 동료들아 일을 하라고 ㅠ.ㅠ (19)2015/04/29
• [회사얘기2] 말하자마자 후회했다. (9)2015/04/29
• [회사얘기2] 회식자리에서 대반전 1. 뉴막내는 이미 알고 있었다. (9)2015/04/29
• [회사얘기2] 어제 회식....결국 집에 못갔다. (23)2015/04/29
• [회사얘기2] 그나저나 오늘 회식도 무사히.... (9)2015/04/28
• [회사얘기2] 회식간다!! 참치다!! 참치다!!!! (7)2015/04/28
• [회사얘기2] 회사에 자이언트 똥파리가 들어왔다. 죽이고 싶다. (12)2015/04/28
• [회사얘기2] 일해라 동료대리. 내 마이피 보지말고 일하라고 (4)2015/04/27
• [회사얘기2] 일요일에 일하지 말란말야 이 변태들아........... (6)2015/04/27
• [회사얘기2] 내가 이런 실수를 하다니.. 치매가 왔나... (6)2015/04/24
• [회사얘기2] 이젠 몸이 예전 같지가 않네 (6)2015/04/24
• [회사얘기2] 팀장님이 나에게 욕을 했다!! (4)2015/04/23
• [회사얘기2] 고객사 때문에 뒷목을 잡았다. (4)2015/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