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02 월드컵을 기점으로 서울에 축구팀 창단을 지시하는 정몽준
그 장소는 서울 상암월드컵 경기장.
2. 상암은 서울시의 소유.
서울시장 이명박.
3. 연고이전 말이 안된다 신생팀 창단해야 한다, 기존에 있는 서울utd를 1부로 끌어 올려야 한다 등
많은 반발속에, 서울 팀창단 협상에서 서울시와 축협, 연맹의 3자협상 결렬되며
결국 서울시가 선점한 팀이 상암에 입주 가능.
※ 당시 12개 구단중 안양의 적자규모는 1200억원,
서울로 갈 경우 흑자전환 예상 한 LG
4. 서울입성에 적극적인 의지를 보인 안양과 부산
즉, LG와 현대
서울시장 이명박의 형 이상득의 딸은 LG가에서 시집살이 중이었으며 이명박과 LG는 친척관계였음
대한축구협회장 정몽준 현대
서울시의 일방적인 안양 밀어주기에 설득을 보이는 설.
5. 최종 결정 안양LG 서울 입성 승낙.
안양 lg 서울입성 과정에 이명박이 있었다니........
2012년 현재 안양에 축구팀을 창단하려는 시민들을 막아서는 새누리당.
오늘 축구팀 창단에 대한 예산 확보에 대해 승인 혹은 불허 여부가 결정난다는데
이제 시작이군요!
선수가 누구인지도 모르고 공이 어디 있는지도 모르고 어디가 골을 넣었는지도 모르는 채로 주위 사람들 응원하는 소리 따라하며 응원하곤 했었는데..
엘지 개객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