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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이야기] 어제 영화 호빗 보고 왔습니다. (4)2012/12/15
• [잡담 이야기] 피자헛 방문포장 1+1 행사. 좋아했더니만 (2)2012/12/14
• [잡담 이야기] 그것은 미드 전문관 (3)2012/12/14
• [잡담 이야기] 저도 연상을 사귀어 본 적이 있습니다만 (5)2012/12/14
• [잡담 이야기] 오늘 출근길 보도블럭에 따른 미끄럼 정도 (2)2012/12/14
• [잡담 이야기] 출근길에 우체부 아저씨 도와드리고 왔습니다. (13)2012/12/14
• [잡담 이야기] 몸 길이 2m 대왕오징어 수천마리 떼죽음 (3)2012/12/13
• [잡담 이야기] 이시각 진중권 교수 트위터 (10)2012/12/13
• [잡담 이야기] 부재자 투표 하고 왔습니다. (7)2012/12/13
• [잡담 이야기] 트위터에 필요한 기능은 무엇일까요 (4)2012/12/13
• [잡담 이야기] 추월 하다가 접촉사고 내고 도망가는 버스 (12)2012/12/13
• [잡담 이야기] 주말에 32인치 TV 깨먹고 TV를 새로 주문 (14)2012/12/12
• [잡담 이야기] 1억원 군사장비 훔쳐 5만원에 판 도둑 (9)2012/12/12
• [잡담 이야기] 드디어 도착했구나 (5)2012/12/12
• [잡담 이야기] 퇴근길 옆자리에서 통화라는 남성분 (6)2012/12/11
• [잡담 이야기] 10대들 럽실소 확산? (7)2012/12/11
• [잡담 이야기] 공공 화장실에서 담배피는 인간들 (16)2012/12/11
• [잡담 이야기] 14일 호빗을 보기 전에 겐달프에 대한 고찰 (32)2012/12/11
• [잡담 이야기] 근력 운동을 위해 아령 27kg 세트 구입 (13)2012/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