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엔딩보니까 옛날생각도 나고

시종일관 아기자기하고 유쾌한 플레이의 끝이네요~

스테이지 5

마지막 스테이지는 보스퍼레이드와 최종보스 데데데 대왕입니다.

스테이지 4

중간보스가 있는 스테이지 4는 조금 분량이 있네요.

레벨 디자인이 휴대용 게임기에서 스트레스 받지 않을 만큼 딱 적당합니다.

스테이지 3

스트레스 받지않을 만큼의 딱 적당한 난이도의 구성입니다.

보스전은 의외의 슈팅게임으로 전환

스테이지 2 플레이입니다.

HAL 연구소에서 <트윙클 포포> 로 개발되던 게임 완성본을 미야모토 시게루가 플레이해보고

조금만 수정해 보면 더 재미 있겠다라는 조언에 (일할때 가장 무서운 말이죠)

임박한 발매일을 연기하고 3달정도 대대적인 수정작업으로 별의 커비가 탄생했다는고 합니다.(발매원은 닌텐도라 가능한 상황이긴 합니다.)

실무진들 입장에서는 생각만 해도 현기증 나는 상황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