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스케줄은 저번달 말에 끝나기로 되있었는데

카라쪽 줄무늬를 만들고 나서 보니

바깥에서 보이는 안쪽 카라줄무늬

이미지가 지저분해서

하나 더 똑같은 이미지로 만들어서 안쪽카라에

손바느질을 해줘야 될듯합니다

사진에는 없지만 가슴쪽 주머니도 만들어 두긴했는데 원하는 이미지가 안나와서

아직 바느질은 하지 못했습니다

여유 시간이 좀더 많았으면 심심찮게 만들텐데 그게 안되서 아쉽습니다 ㅡㅜ

저번 아마다씨 리페인트 크리스를 시작으로~














여기서부터는 카라의 무늬입니다







( 바로 때어내 주었습니다 ㅡㅜ )























비번날이 이렇게 가버릴줄이야 ㅡㅜ..

(출처는 픽시브의ちゅ?太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7373884 )





















오늘 주간근무가 다음 야간 근무로 교대가 되어 지금 시간도 남고

어제 핫팬츠 작업끝내고 찍은 사진들이 아쉬운감이 있어 재촬영해보았습니다

카라쪽의 무늬를 카라의 바로 위에 원단하나 딱 붙이는게 아닌

뒤쪽까지 카라 전체에 덮는식으로 작업하려고계획중인데 이게 상당히 어려운감이 있습니다 ㅡㅜ

그럼 다음 작업때 뵙겠습니다~

(출처는 픽시브의 swd3e2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44927628 )























처음 뭣도 모르고 크리스의 핫팬츠는

당연히 가죽이겠구나 하고 한마씩 3종류의 가죽원단을 사서 작업하면서

' 이건 아닌거 같은데 ㅡㅜ '

하고 생각하다 스판을 뒤늦게서야 알게되서 좀 더 늦은감도있습니다

다음번엔 버클의 색상 핫팬츠의 크기등 수정후 뵙겠습니다 곤피 ㅜㅜ

(출처는 픽시브의 Nidy-2D-님 : http://www.pixiv.net/member_illust.php?mode=medium&illust_id=20679545)















야간근무 퇴근후 낮 8시,

오늘 EMS배송이 오는걸 알기에 안자고 지금까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만큼 만족은 하고있습니다만 3..3시간반 뒤에 한번더 야간근무 준비하러 또 나가봐야되서

몸이 말이 아니네요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