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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어젠 울 마눌님 월급날~ (3)
2013/01/31 AM 10:22 |
선물 사준다길래
피자 토할때까지 먹는게 소원이라고....;;;
미국에 있을때 숙취해소를 갈릭스프랑 피자로 해서
난 피자가 무지 좋다....
오늘 집에 가서 먹다 남은 피자 데워 먹어야지~~~~헉헉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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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이럴땐 어케하는게 나을까... (11)
2013/01/25 PM 04:12 |
물한잔하러 휴게실에 갔드만
20대 후반의 친한 여학생이 눈에 눈물을 머금고 훌쩍이고 있다...
뭔가 안좋은 일이 있었던거 같다...
이럴때 마음 풀리게 이야기를 들어주는게 더 나을까
아님 그냥 모른척하는게 더 나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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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도 화이팅 (0)
2013/01/23 AM 10:53 |
양산은 빗방울이 날리다가 이젠 잠잠하네요
다들 취업걱정하랴 사랑걱정하랴 힘들죠?
그래도 내일은 좀 더 나은, 즐거운 하루가 될꺼예요.....
negative 보다는 positive가 더 나은 결과를 불러옵니다
다들 힘내세요~
즐거운 하루되시구요~~
저는 오늘 비오는 수요일이라 마눌님한테 드릴 장미한송이 들고 가렵니다 ㅎㅎㅎㅎ
먹지도 못하는거 들고 왔다고 까일꺼 같습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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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은 불금 (7)
2013/01/18 AM 11:28 |
마눌님이 간만에 평일에 쉽니다..
마눌님이 불륜 놀이하지고 꼬드깁니다 ㅋㅋㅋ
그래서 저도 오늘 땡땡이치고
와이프데리고 해운대 분위기좋은데서 점심같이 먹으면서
간만에 모텔이나 갈까 생각중 ㅋㅋㅋㅋ
흠..근데 모텔 가자고 하면 돈아깝다고 할건데....
그냥 데이트하고 애들 오기전에 집에서 볼일 봐야겠습니다..ㅎㅎㅎ
다들 즐겁고 행복한 금요일저녁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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