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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허벅다리뼈 (4)
2012/08/23 PM 06:33 |
예전에 교육용으로 쓸려고 허벅다리뼈 이미지 찾을려고 검색했드만...
A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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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오 피곤해 뒤지겄네 ㅠㅠㅠ (7)
2012/08/14 AM 09:37 |
오늘 새벽까지 이노무 여편네가 신사의 품격에 빠져서 인터넷 티 븨로 몰아보기하고 있다...
잠 좀 자자고 칭얼대다가 겨우 잠들었는데......
새벽 6시.
와이프 출근할려고 일어나서는 뭔 삘이 꽂혔는지 자고 있는 날 올라탄다.....
아......
기분 좋았던건 잠시.....
취침시간은 약 4시간.....
피곤해 죽겠다 ㅠㅠㅠㅠ
이노무 여편네 ㅠㅠㅠ
다행이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땡땡이 치고 차량 정비 받으러 갈꺼지만 잠와서 죽을꺼 같다..
커피를 마셔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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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오늘부터 개강이네 (8)
2012/08/13 AM 11:45 |
오늘부터 개강인줄 모르고 넋 놓고 있다가 10분 늦게 수업 들어갔네...
학생들은 휴강인줄알고 떠들고 있다가 나 들어오니
"아...씌바...." 하며 김빠지는 표정을 보인다.....ㅠㅠ
나도 싫다 색히들아!!!
토욜 밤샘 술판의 여파가 아직 남아서 어지럽구만....ㅠㅠ
수업 대충하고 나오니 뭔가 뜨거운 여름을 휴가도 없이 날린것같아 너무 아쉽고 허무하다...
비오는 흐린 하늘 보며 커피나 한잔 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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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다들 휴가계획은 짰는지요 (13)
2012/07/31 PM 05:34 |
저는 지금 급히 하고 있는 프로젝트가 가을쯤에 끝나서 여름 휴가는 못갈꺼 같네요...
그래도 가을에 보름 정도 갔다 올려구요...ㅎㅎㅎㅎ
다들 즐거운 여름 휴가 계획을 짜고 있나요?
집이 해운대라 설렁설렁 왔다갔다 하니 굳이 바다 생각은 없고
나중에 가을되면 조용한 산이나 온천, 절 등으로 여행을 떠나고 싶네요...
그래도 뜨거운 여름엔 바다가 짱이라능~
퇴근할때 해운대쪽 존내 막히는건 쫀내 짱난다능....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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