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릉빈가네 집

[가릉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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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주말에 발견한 곳 (4) 2016/12/11 PM 07:57

토욜 가족들이랑 고기 구워먹고 계단으로 내려오는 길..

바로 아래층이 시끌시끌하다 ..

사람들이 엄청 모여들어 다들 서서

앞에서 누군가 말하는걸 듣고 있다...

부산 해운대에 이런 곳이 있었구나...

킵고잉ㅇㅅㅇ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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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08:18

저도 오늘 등심사와서 구워먹으려는 중
즐거운 주말되세요 :3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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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08:22

등심을!!

형님도 휴일 잘 보내세요~^^

켈레보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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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08:48

수원에도 있는데 체인점? 인가보네요?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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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2/11 PM 08:58

아~~여러 군데 있나보네요~~

[잡담] 지금 서울 코엑스 (8) 2016/10/12 PM 01:40

학회가 있어서 2박 3일로 왔네요

점심으로 롯데리아 아재버거 먹었는데...

이젠 감자튀김 안주나봐요...

콤보가 콜라랑 버거만 주는거였구나...

옆에 KFC 갈걸...

댄스아포칼립틱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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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1:43

아재버거는 세트가 없고 콤보만 있는 것 같더군여

소행성3B17호주인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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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1:44

KFC도 콤보는 버거랑 콜라만 줘요.

김전일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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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1:46

롯데리아보다는 KFC죠 (진지)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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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2:04

아재라서 아재버거 먹어보고 싶었다능 (진지)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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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2:03

아..그렇군요...

감자튀김 안먹으니 뭔가 허전한 느낌...

자유인강산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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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2:19

오오 서울오셨군요 ㅎㅎ 롯데리아는 피하는거라고 배웠습니당...

shinjy99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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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3:02

코엑스 KFC 비추 입니다...
무조건 막 만들어놔서 빵이 너무 눅져요...

별빛이쏟아진다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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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0/12 PM 07:42

앗! 가까운곳에!!

[잡담] 연구비 (2) 2016/08/17 PM 05:26

본 글은 비공개 게시물이며, 본인만 볼 수 있습니다.

[잡담] 오늘은 개강 (4) 2016/08/16 AM 11:43

이제 다들 개강해서 학교가 북적하네요...

이번 학기엔 강의가 거의 없어서

여유가 있지만

이번에 국가연구비 딴게 있어서 다소 바빠질 듯.....

다들 힘내서 더위도 이기고 하반기도 좋은 성적들을 내어봅시다~

삼성전자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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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AM 11:50

8월 중순인데 벌써 개강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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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AM 11:56

의대는 지금 개강입니다~^^

동글베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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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AM 11:55

아침에 보니까 고등학생? 중학생? 들도 등교하더라구요. 요즘엔 방학을 9월까지 안 하나 봐요.
...아니면 예전부터 그랬는데 제가 기억을 못하는 걸지도.

[가릉빈가]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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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16 AM 11:56

8월말까지 방학하는데는 초등학교랑 일반 대학교들 뿐일거예요 ㅎㅎㅎ

[잡담] 별거 아닌데 피식한 장면.txt (8) 2016/06/09 AM 09:45

오늘 아침 출근하다가 정말 별것도 아닌거에 피식했음

앞에 슬며시 끼어든 차 뒷 유리창

유리창의 절반정도의 큼직한 글씨

"초보운전"

근데 궁서체로...

갑자기 키득거리며

'궁서체로 초보운전이라니 임팩트있네 ㅋㅋㅋ'

흠...나만 키득거리나....;;;;

次元大介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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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09:51

히 히잌!!!

그카지마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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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09:56

저는 어제 본 장롱면허 10년차 라고 적혀 있던거 ㅎㅎ
저도 장롱이라 남일 같지 않았네요

무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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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00

저는 어제 동네 차에서 본

먼저가
난이제
틀렸어

Cirrus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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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05

KIDㄱ

064_2nd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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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07

ㅎㅎ저희 어머니가 서예하시는데 여동생이 차를 사니 큼직하게 '초보운전'이라고 궁서체로 써주시더군요. 여동생은 질색을 하고 귀여운 문구를 사서 붙히더군요ㅋ

골드베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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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14

저는 "밥하고옴" 이란 글을 본적이 있네요
지나가면서 창문으로 보니 아주머니셨던 ㅎㅎ

아스트라R둠즈데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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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28

초보인데 뒷 유리의 절반을 가리고 다니다니 ㄷㄷㄷ

모올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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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09 AM 10:42

으악!! 이라고 쓴 글귀도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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