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텀페인 한글화 발표 영상에서 시로 사장님이 구입을 망설이고 있다면 당장 매장에 달려가라길래 달려가서 질렀습니다
블러드본말고 땡기는게 없었는데.....나머진 죄다 PC로 나오고
결국 팬텀페인 한글화보자마자 질렀네요 ㅋㅋ
기계는 정말 고급스러운거 같습니다
PS3때보다 느껴지는 고급스러움이 더 해진듯
특히 패드랑 기계에 불 들어오는게 정말 마음에 들어요
신나서 휴대폰으로 리모트 플레이도 해보고 이거저거 해봤네요
PS4살때 샀던 드래곤볼이 리모트 플레이가 안돼서 아쉬운거 빼곤 만족스럽네요 흐흐
플포하다가 플삼하니까; 참 뭔가 불편하더군요.ㅋㅋ 플3에서 플4로 넘어올때,
스펙말고도 참 여러가지가 편해진 것 같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