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한 기종은 아이패드4 구요
패드라 큰 화면은 좋은데 손에 잡기가 무겁네요 ㅋㅋㅋ
터치컨트롤로 얼마나 잘 되려나 싶었는데
처음에 랜스들고 깔짝거리다가 도스 기아노스? 한테 한번 죽고 쇼크먹고 나서
좀 하다보니 적응되더군요
그렇게 쭉 하다가 오랜만에 얀쿡선생을 만나니 반갑더군요 ㅋㅋㅋ
몇년만이지......5년됐나 ㅋㅋ
활 컨트롤은 어떨까 하고 활로 해봤는데 새로 도입해놓은 타게팅시스템 덕분인지
큰 무리없이 조준하면서 잡을 수 있더군요
머리도 부파한 상태구요
당분간 또 즐겁겠네요
했던걸 또 하는거지만 그래도 색다르군요
에어는 어떤지 모르겠는데 4는 좀 오래 하면 확실히 무리가 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