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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목표를리뷰한다] 왕게임 리뷰 (0)
2012/06/12 PM 06:54 |
LINK : //cafe.naver.com/akpublishing/2605 |
카페에 재밌는 리뷰가 올라와서 링크 겁니다^_^
(리뷰 부분만 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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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간만에 멘붕하고 읽었던 작품인 것 같습니다. 코믹스로는 안 읽어봐서 모르겠지만, 역시나 소설로 읽기에 맛이 살아난다는 그런 작품 ?
코믹스는 그닥 수위가 안 높다 그러더라고요. 하지만, 소설판으로 읽으면서 머리에서 생생히 그려지는 그 장면 묘사.
' 더블 토시유키의 몸에서 피가 다 빠져나가는 그 장면은 진짜 소름끼치리 만큼 생생하게 묘사가 되서, 아찔했습니다. '
진짜 얼마만에, 작정하고 멘탈을 붕괴시키는 작품인지, 주위에선 노부아키는 이기적이다. 뭐다. 하면서 욕을 많이 하시던데, 저 역시...
가장 의문이였던 건 소중하게 생각하는 사람이 치에미라는 장면에 사람들이 이 장면에 동감을 할 수 있을까 ?
라는 의문 과연 그게 소중하게 아끼던 연인을 대하던 태도였을까? 사람이 흥분을 하면 판단이 흐려진다 하지만, 오히려.
노부아키는 냉철해져서 정확한 판단을 내리는 쪽을 우선시 하였지요. 그 상황에서 그가 제일 먼저 내린 답변이 NTR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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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이 궁금하신 분들은 링크로! 네타가 있으니 윗 부분만 읽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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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디자인만이 아닌 기계적인 메커니즘에 프라화까지 고려한 것들이라니..
2000년대 초반의 내용이라 좀 아쉽습니다만 충분히 볼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