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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다니면서 이랬던 적이 없었던 것 같은데 여러가지 회의감도 들고, 계속 해야하나 이런 생각도 들고 하네요. 한 회사에서 오래 다닌 것도 있지만 그래서인지 아니면 피곤한 인간관계인지 아니면 실력이 뒷받침되지 않은 내 자신이 문제인지 그냥 피곤한 요즘입니다 ㅠㅠ 에혀 ㅠ 제 자신을 탓해야겠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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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나보네요. 날도 좋고... 이러다가 갑자기 또 추워질지 모르지만.. 암튼 그러서 그런지 몸도 나른하고 졸립기만 하고 회사 일도 다 귀찮고 그냥 푹 쉬었으면 하는...뭐 이건 늘 그랬지만 요즘 특히 더 그러네요 ㅎㅎ 갱년기인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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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그전에도 몇 번 신경치료 했었지만 오늘 신경치료 하다가 마취를 하긴 했는데 신경이 노출되어 있다고해서 무방비로 신경제거하다가 영혼이 가출할뻔-0- 했네요. 의사쎔이 긴급히 마취다시 해주시긴했는데 와 진짜.... 치과는 너무 무서워요 아직도 @@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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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님의 노래 한구절 같지만...ㅎㅎ 사실 사는게 무엇인지 인간관계란 무엇인지 특히나 요즘 많은 생각을 하게 하네요...
멀리서보면 아름다운 것 같지만, 가까이에서보면 슬픈 것 같습니다.
어제 옳았다고 생각한 것이 오늘은 틀리기도 하고, 에이 이건 아니야 라고 했던게 내일가서는 어? 이렇게 맞아가네 라고 생각도 들고요... 참 알 수 없는 인생이네요~
블로그에 적었던 글이고 평소 걷기를 좋아해서 틈틈히 걷고 있는 중입니다. 혹시 시간되시면 기분 전환겸 걸어보는 건 어떨까요? 코로나 시국이니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사람많은 곳은 피해 걸으시면 건강도 좋고 기분 전환에도 많이 도움 되실거에요~
길어서 링크만 전해 봅니다. 다음에는 여기에도 꼭 올려야겠어요.
1. 월곶~ 안산 중앙역까지 16.1km!!
https://blog.naver.com/cysonic/222216721795
2.월곶~ 인천 가족 공원 15km+
https://blog.naver.com/cysonic/222236469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