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도 퇴근하자마자 마스터리그 온라인을 켭니다
대략 지난주 초반의 스쿼드
저메인 데포는 몸빵후달리는거 빼곤 완벽하더군요
박주장과 에두아르두
첫날 우승을 하고
힐데브란트를 샀습니다. 키퍼는 역시 능력치빨이 어느정도 돼야..
그리고 어제 우승한 돈으로
당분간 쓸수있는 스쿼드 완성
백만유로에살수 있는 라르센 뚜레 입니다. 보밸 82에 스피드 86인데 가격이 백만유로라는건
좋은 옵션이죠. 실제로 골도 데포만큼 꽂았습니다.
터키 국가대표 사브리입니다. 가격은 좀 나가지만, cm/sm/sb뛸수 있고, 드리블/스피드 되는게 장점이죠.
그밖에 코울리바리는 다들아시는 가성비 최고의 풀백이고, 티오테는 cm/dm/sb/cb 다볼수 있는 만능입니다. 요즘하는거 보면 겨울에 능력치 업이 되지 않을까 싶은데, 업데이트를 해줄려나요.
어쨌든, 승격권이니 화요일까지 봉인해야겠습니다.
엑박은 사람이없어서 게임하기 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