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닝을 구매했습니다.(축구게임의 노예) 일단 박지성부터 한컷..
인게임이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 피파에 비길만한건 아닙니다. 다만 피파는 즐길거리가 너무 없어서 울티빼곤 아직 갈길이 멉니다.
그리고 마스터리그 온라인 시작,개인적으로는 피파 울티메이트보다는 마스터온라인이 좀더 끌리더군요. 일단 매칭을 아시아로 잡아주니 미♡스파크 안튀고 그나마 할만한 플레이가 되어서요
고마우신 중국분
덕분에 우승. 개인적으로 목표를 1주차에 5부 컵 우승에 4부 승격으로 잡았는데 주말쯤
우승할수 있었습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인물그래픽은 위닝이 훨 못합니다. 하지만 환경그래픽은 오히려 위닝이 나은부분이 있지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미난다 카스트로 바레니는 그냥 계속 가지고 있을라구요. 아무래도 상징성이 있기도 하고
야리치의 경우 프리킥이 좋아서 화살표 빨갱이 뜨면 쓸만합니다.
이번엔 일본분이 도와주셨습니다. 2주차 목표도 4부 컵 우승한번 3부 승격
다행이 우승은했는데, 승격이 관건이네요. 돈도 모을려면...
'야 위닝은 마스터리그 에뮬 아니냐?' 할 정도로..-ㄱ-;
위닝 내에서의 마스터리그의 재미가..
여튼 그 쌓여온 노하우가 다르니까요. 위닝4, 1999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개량해 온거니.-_-;
(피파가 놀았다는 것은 아닌데, 위닝은 일관성이 있어서.. 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