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 거] PC 견적은 어렵구나...

목표 스펙을 정하고 자금 리밋을 걸어놓고 맞추는데 영 답이 안나오네요.

그리고 뭣보다 충격적인건 무이자 할부를 지원 안하는 곳이 많다는 것을 깜박했다는 점...

올해도 5년된 노트북으로 버텨야 하는가 ㅜㅜ

[디쿠맨]

피시는 무이자, 완제품, 각개 격파 모두 카드 받는 곳도 드물다는게 가장 크죠;;;

[La Visita]

조립만 가능하시다면 오픈마켓에서 주문하는 게 할부로 구입하긴 제일 만만합니다.

그리고 아무래도 사양 = 가격인지라 결국 포기할 건 좀 포기를 해야하지요.

[으어어어어엌]

흠 저는 컴터 살때 한번에 한군데에서 사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좀더 아끼려면 램이나 ssd 파워 같은 단품은 따로 옥션같은 사이트가 더 싼편이라 거기서 구하고요. 업체쪽에 cpu 메인보드를 같이 주문합니다. 사실 다나와 업체들이 부품별로는 가격차이가 있는데 피시 하나를 맞춰보면 거의다 비스하거든요 어떤건 싸고 어떤건 다른데보다 비싸고 해서 옥션같은곳은 무이자 할부같이 결제가 편한점도 있고요. 배송비는 몇만원 이상 무료 이런거나 배송비 포함해도 업체보다 싼쪽으로 잘 찾아서 구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