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범한 캐스터가 없어서(기타노는 이프나오니까 왜인지 안쓰게되버림..)안젤 2정 20렙 스킬렙9 찍으니까 고섬에서 청독 교체하는 자리에서 버티며 마딜대용으로 쓸만함

= 범위 생각하면 좋은거 맞는데 효율이 구리다.... ㅠ  만 뭔가 정상이라고 할 마딜이 안젤리나밖에 없음

그라벨이 공략 키포인트중하나가 되었다

-폭탄 빼는용도

-위쪽 망치맨 3타 스턴까지 받아주기 x2 

이게 공략 핵심

나머진 진은참과 이프리트가 다해주니 신경안쓰는중

 3신+검객3성+ 악마독충3성+점성술사3성

어제 신덱하고 검객만나와서 팽이만 돌릴려고 했는데 

뒤로 붙는게 악마독충하고 점성술사가 날뽑으란듯이 나오길레 족족뽑아줬더니 

마지막 판에 10초지나니까 맵의 절반이 소환물로 가득차서 내가봐도 역겨운 덱이였다.

마침 상대가 전사족이라 점성술사도 소환물이 한가득...

이맵에서만큼은 행속감소 드론(프로스트)2기를 원큐에 태워버린다음 드론 소각을 오는족족 해버린다.

아무생각없이 넣었다가 개이득봤음.

이프2정 7렙 2스

 아 이렇게 만들고도 3성 테블에게 지네

테블 개사기 진짜..

분명 평화시위인데 사람들이 다치고 참혹한 현장이라는 소문들을 들으면서 안타깝고 애석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한편으로는 브이 포 벤데타 영화마냥 자신들의 불안한 세상을 민주주의로 바꾸겠다는 생각하시니 저분들의 수고스러운 노력만큼은 존경된다.

아프지 않았으면하고 시위에서 아무도 안다치기만을 빌고싶다.

아.

브이 포 벤데타는 모두가 같은 가면을 쓰고 시위하는 장면이 있는데

뜬금없지만 이 가면들이 시진핑 얼굴이였으면 공격을 안할까 생각해봅니다.

중국의 최고 권위자의 얼굴을 쓰고 시위를 하면 그 나름대로 항의의 표시도 되면서 의미를 전달할수있을것 같으며

그걸 막는 비밀(?)경찰들도 함부로 때리지는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뉴스 볼때마다 가슴짠해지는게 시위하는 사람 모두 가족이 있는 사람들일텐데 안다치고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