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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슬레이 더 스파이어]대단원 도적만 노리는 승천 20의 운영방법 (0) 2019/01/08 PM 01:54

유물:룬 피라미드(핵심,단 하나라 해도됨),태엽장치 시계

 

필수 카드

 

탈출구(사기치기플랜)/능숙(=탈출구)/공중제비(우선),곡예,전광석화 등 드로우 조절카드/대단원의 막/룬피가 없을시 괜찮은전략+(순환 핸드수 조절)

 

 

 

유용한 카드

 

유령의 형상+/유령있다면 악몽+/폭주(탈출구용)/환영살인마(0코스트 120데미지가능, 있어도되고 없어도됨)/잔상/아드레날린, 소멸카드.

 

 

 

 

룬피가 있을 시 기본 플랜

 

1.최대한 드로우를 해서 룬피라미드의 최대치인 10장을 맞춘다.

 

2.여분의 드로우카드로 남은 장수가 5배수가 되도록한다. 5배수를 맞춰서 0장이 되게 할수있다면 빨리 뽑아버려서 쓴다.

 

3.2번을 반복한다.

 

4.????

 

5.PROFIT!

 

 

룬피가 없으면 상대가 상태이상 카드를 몆장을 어디에 넣는지를 발동조건까지 계산하고 있을것.

 

특히 저주박힐때 다급하면 죽을가능성이있으니 그냥 쳐맞고 대단원 발동시키는게 더 이득.

 

룬피는 꼬챙이랑 시너지도 있으므로 플랜 B정도로는 챙기고 다녀도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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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슬레이 더 스파이어]전사 승천 20깻음 일단 아무튼 깼음 아무튼 깬거임 (0) 2018/12/08 PM 09:27

스크린샷(87).png

 

 

3번째 미지 지역에서 가지랑 타락이 동시에 떠서 나름 한돌과 저주인형을 필두로한 힘전사를 하고있던 중 타락전사로 급 선회했습니다.

 

잡몹들은 게구리를 필두로한 강화 극적 2장과 선천박은 천둥으로 한방에 40딜정도 들어가게해서 거기다 추가적으로 스킬 선천박은 강화 전투 최면 카드로 뽑은 사신으로 피흡겸 마무리로 왠만한 엘리트 보스 아니면 거진 한방에 쓸리도록 설계했습니다.(초반 무색카드 극적 1장)

 

엘리트는 방울로 얻은 저주카드를 이용한 저주인형으로 전투최면 여러장으로 뽑은 한돌뺑뺑이로 힘 올려서 대검 한방에 죽이도록 설계.

 

타락을 뽑아서 쓰긴하지만 문제는 타락의 유통기한을 유지시키려면 타락으로 뽑은 바리케이드가 필요한데 3마나라 2마나를 쓰고나면 당장 못쓰게되므로 후 쌔드.. 아니면 켈리퍼스...

 

양초가 나왔으면 덱이 완벽하긴했을텐데 그건 좀아쉽고..

 

 

3번째 막판에 보스 도착을했는데 몇번을 죽을수 밖에 없는상황이 오는데 아니 가지하고 타락과 가지가 있는데 납득할 수가 없어서 계속 리셋한결과 깨긴했습니다.

 

심장 맵을 도착했ㄴ느데 카드 1당 2틱;;;;ㅁㅊ;;; 아무튼 심장 빼곤 다깻음......

 

 

 

 

 

 

 

 

 

아. 

 

스팀 해금안되있네.

 

 나중에 도적으로 다시 깨야겠다. 젠장.

 

아무튼 깻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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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신과 함께 -[인과 연]을 보고왔습니다. (1) 2018/08/14 PM 05:11

일단 제일 좋았던게 판관들에게 입닥치라는 말을 들을 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했습니다.

 

1편에서 판관들이 꼬장부리면서 의미없이 노가리까는걸 볼 때마다 흥이 팍 식었는데 일단 이것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습니다.

 

1편은 진짜 내가 재판하는거 보러왔지 저것들 노가리까러 보러간게 아니였으니까요.

 

 

1편에서 제일 재미있던 부분인 염라와 불지옥, 얼음지옥만 딱 나왔던 것도 저에게는 호감이였습니다.

 

2편도 재미있었고요.

 

 

 

그리고 1편에서 얘네들 도대체 왜 같이다니는걸까 에 대한 의문도 풀렸고 매우 재미있게 봤습니다.

 

절반이 차사들 과거이야기지만 사실 궁금하기도했고 성주신이 스피드웨건마냥 과거이야기를 다 알고 도대체 왜하는걸까 했는데

 

나중보니까 과거사에 잠깐 염라 옆에서 얼굴을 비추어서 이해가 됬습니다.

 

 

글고 조금은 대한민국의 블랙유머같은 분위기에 그건 좀 짠하기도했습니다.

 

 

음...떡밥이 2편에서 생산되고 회수를 거진 다해서 그렇지 3편만들 여지는 남겨둔거 같아요.

 

그리고 우리의 CG는 이팩트가 1보다 적었지만 배신을 하지 않았습니다.

 

 

 

 

아무튼 신과함께 2의 결론은 폭주를 막아줄 사람들(재판관/성주신)이 있고 진행에 사족이 적어서 산통 안깨고 재미있게 보았습니다.

 

1보단 확실히 명작임. 1은 평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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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님★    친구신청

저도 1보단 2가 낫더라구요 ㅎ 신랑은 원작이랑 아예 다른 노선이라 실망한 눈치 ㅋㅋ
[기타] 마음수련을 하고 왔습니다. (3) 2018/01/29 AM 02:38
감정을 버리고 왔습니다.

 

안좋다고 하는것은 모두 자기 마음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생각하기 싫어도 그게 기억을 해 두었기 때문에 그 기억이랑 비슷한 일이 생기면 그 기억속에 달려있는 감정이 저를 괴롭히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 기억을 한번 생각하고 계속해서 버렸습니다.

 

전부 버리니까 이젠 생각이 나지 않으면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

 

글을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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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한이    친구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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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다정부탓    친구신청

한조픽하면 뭐라 하실거에요?

루리웹-118728139    친구신청

그 이전에도 '픽하는거 보면 잘하겠지 내 라인이나 잘하자'라는 마음으로 했어요.
남이 못해도 그려려니 하지만 내가 못하면 그날 잠 못잡니다.
그리고 요즘엔 한조 잘하는 사람도 많아요.
[기타] 영화 신과함께를 보았습니다(리뷰) (1) 2018/01/03 AM 11:41

일단 CG는 정말 최고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특히 첫번째에서 불지옥이 펼처지는 '살인지옥'에서는 판사의 연기와 더불어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그 후로는 보는 내내 CG가 정말 장관이였습니다.

 

스토리도 쭉 보면서 어긋남이 없는거 같고 그럭저럭 볼만 했습니다.

 

액션신도 들어있는데 저승사자는 검사고 저승의 악귀는 마법사더군요. CG가 어우러져서 매우 볼만합니다.

 

그리고 예전에 웹툰에서 본 사람은 각색하느라 내용이 팍팍 줄어서 웹툰을 다시보는것이 내용도 알차고 더욱 좋습니다. 스킵이 매우 많습니다.

 

 

그리고 보면서 신경 거슬렸던점.

 

하나는 영화를 들으면서 '귀인'소리를 내내 들어야 하는데 마치 '금수저'드립치는거 같았다. 이야기의 10%를 차치하는것같다. 그만 좀 들었으면 좋겠다.

 

 

또 하나는 재판관 옆에 있는 판관조무사들. 판관을 앉혀놓은건지 늙으신 이장님 2명을 앉혀놓은건지 분위기를 딱 깹니다.

 

물론 개그캐릭터가 필요해서 그렇겠지만 처음에 '살인지옥'에 들어가서 장황한CG랑 변성대왕의 호통에 보다가 소변 지릴뻔했습니다. 근데 그뒤에 이 조무사들 2명이 뭔 남자 캬바쿠레마냥 촐싹대며 유죄판정각이 되면 판관의 본문을 잊고 일어나서 손잡고 짝짜꿍을하며 좋아라하는데 그 모습을 보자마자 분위기 팍 식었습니다.

 

근데 문제는 다음재판에도 다다음 재판에도 계속보니 처음 볼떄 그 이미지가 계속 생각나고 계속 그행동을 하니 얼굴 찌푸리게되고 집중이 안됩니다.

 

그래선지 막판 '천륜지옥'의 염라대왕이 이 조무사들의 입과 행동좀 닥치게 하니까 마지막부분이 정말 감동적이고 볼만했습니다.

 

개인적의견으론 이 조무사들을 영화에서 지우면 포청천같이 근엄하고 뭔가 더 짜릿한 기분이 들었을 것 같았습니다.

 

 

그래도 이 영화는 보는 재미는 있기에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한줄요약: 최상급 CG, 중상 스토리, 상급 액션신, 압축 최적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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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틴패럴    친구신청

스탭롤 올라가는데 외국 스튜디오가 2/3 더군요... cg에는 정말 공 많이 들였나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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