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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앞에서 5인궁을 뙇 하고 내리꽂았는데 호주쓰레기놈의 덫에 걸려 움직일 수 없었던 그때 그 절망감이란...
다행스럽게도 아군 궁이 한바탕 쓸어줘서 구사일생으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할배 애껴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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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단지 얼고 싶지 않아서 도망갔을 뿐이었는데....
여튼 이 킬 먹고 난 직후에 끅끅대면서 웃었던게 아직도 기억에 남는다. ㅋㅋㅋ....
느낌탓이겠지 뭐.
나름 인게임 POTG.
내 현재까지 윈스턴 플레이 중에 역대급 POTG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 이후로 2,3명까지는 날려봤는데 네명 이상은 아직 날려보지 못했다...
여튼 최근 낙사맵에선 루시우로 플레이 횟수를 늘리고 있는데, 그 전까지는 윈스턴이 주력이었다.
뭐 지금도 루시우가 선점되면 그 다음픽은 윈스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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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르비욘으로 먹었던 첫 인게임 POTG.
여튼 이때 이후로 가끔 토르비욘 픽할때마다 샷건을 주력으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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