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학기때 졸업한 친구와 대화중 입니다. 이 친구는 서울에 유명 대학교를 나왔고
자부심도 엄청난 친구이면서 지금까지 부모님 등골 브레이크라는 능력자입니다.
대화를 하였는데
그 친구 왈 " 내년 까지 놀고 싶다."
"너 지금 까지 놀았잖아 1학기 때는 인강 수업이라 학교도 안갔잖아" 라고 하니
그게 논거냐?
여행도 가고 회사 다니면서 못놀걸 생각해야지라고 말하는데
노는것은 좋은데
자기가 직접 돈벌면서 놀지..ㅜ,ㅜ
그리고 취업준비는 하냐라고 말하니
친구 왈"우리는 중소가면 중소 기업 부장들이 인서울 왔다고 잘해 주니깐 중소기업 들어간다는 자체가..쫌그래?"
그럼 대기업?
친구 왈 "생각해 봐서....."
ㅓ모러ㅏ몳대로너마로ㅓㄴㅁ로ㅓ만로너ㅏㅋ로너ㅗ러몰머ㅏ롬지롬ㅈㄷ리ㅓㅁ자ㅣ러ㅏㅣㄴ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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