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에도 그림을 올렸었지만

크리스마스 그림은 왠지 꼭 그려야될 것 같아서...

간단하게 쓱싹

메리 크리스마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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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그림 방송 하고 있습니다.

같이 와서 말동무 하면서 놀아요

https://www.twitch.tv/lyoung0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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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고양이 카페에 간 여자아이

무릎냥이를 기대하고 있었으나 고양이는 다른 방법으로 애교를 부리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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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재주는 딱히 없어서 그림 그리고 대충 이런 컨셉이다 하고만 써서 냈네요.

멸망후에는 파괴된 바이오로이드를 자신의 부품으로 만들어서 다니는 컨셉입니다.

멸망전엔 장기기증이나 실험용으로 만들어져 수술복 차림으로 그렸습니다.

컨셉은 조립식 바이오로이드로

올릴까말까 고민하다가 올려봅니다.

https://youtu.be/uQGSYLokLn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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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름을 정해주지 못한 자캐쟝..

자신의 짧은 치마에 시선이 간 친구에게 도발을 하는 모습

교복을 그리다 보니까 뭔가 달달한 럽코물 같은 걸 그리고 싶었는데

[데이터베이스가 부족하여 실행할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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