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래카메라: 화면에 집중하다가 갑자기 귀신 튀어나올 때의 반응
츤데레 카페
(웨이트레스가 손님을 매몰차게 대하대가 나중에는 살랑살랑 거리는 컨셉 카페).
"오믈렛에 뭐라고 써줘야 하지?" 라고 물어보니 "자x"라고 답하는 하마다 (베지터 복장).
웨이트레스가 열받아서 그냥 통째로 부어버림.
마지막에는 인형을 만지면서 "찌찌가 부드럽네....." "와 씨ㅂ 이건 좀 아니지 않냐?"
츤데레 카페에 가서 웨이트레스를 웃겨버린 놈들. 6분 30초 쯤에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