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온 불금이자 새벽에 열리는 디아4 오베날입니다.
여러모로 아쉬운 일정이긴 합니다만..
정말 살까도 생각했습니다만..
게임을 하려면 에디션 값 13만원에 매달 PSN 몇 만원씩 내
라고 하는 것에 치를 떨고 눈물을 머금고 포기했습니다.
그런고로 동생하고 요번 오베를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즐기려
합니다. 흑흑...
그러면 모두들 영상들 잘 즐겨주셨으면 좋겠네요.
이고,
블로그 주소는
입니다~
그러면 한주동안 고생들 많으셨고요. 불금 및 주말동안 푹 쉬시길 바라겠습니다.